감사일기

[나를 사랑하는 일] 006 / 2025년 3월 22일 토요일

mercysky 2025. 3. 22. 23:59
  • 아침에 난처한 일이 있었지만 솔직하게 대응하고 열심히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
  •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진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.
  • 동료 선생님이 주신 음료와 쿠키가 맛있어서 감사합니다.
  • 주변 사람들의 친절함에 감사합니다.
  • 먹고 싶은 음식을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
  • 나는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회복이 빠르다.
  • 내게 주어진 일들을 날이 갈수록 더 잘 처리하고 있다.
  • 나는 어제보다 웃는 일이 많다.
  • 나의 정서는 안정되고 안전하다.
  • 나의 육체는 더욱 건강해지고 있다.
  • 나는 매우 긍정적인 사람이다.
  • 내일은 오늘보다 더 뿌듯한 하루가 될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