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일기

[나를 사랑하는 일] 007 / 2025년 3월 23일 일요일

mercysky 2025. 3. 23. 23:57
  • 귀찮음을 이겨내고 조금이라도 운동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
  • 배달음식 안 시켜 먹고 건강한 요리 해 먹고, 야식 참은 의지에 대해 감사합니다.
  • 새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
  • 피키 블라인더스 정주행 끝낼 수 있는 여유로움 감사합니다.
  • 평온한 주말 감사합니다.
  • 나를 늘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나의 연인, 감사합니다.
  • 내 인생은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고 있다.
  • 오늘은 평온하고 따듯한 하루다.
  • 내일은 더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낼 것이다.
  • 나는 나 자신이 좋다.
  • 내 자신도 나를 아끼고 좋아한다.
  • 내 인생도 나를 아끼고 좋아한다.
  •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하고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