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일기

[나를 사랑하는 일] 004 / 2025년 3월 20일 목요일

mercysky 2025. 3. 20. 23:54
  • 엄마에게 요즘 내가 하고 있는 생각과 진솔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
  • 다른 사람의 시선과 눈치를 살피지 않고 혼자 밥을 실컷, 양껏,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
  •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정말 재밌어서 감사합니다.
  • 날이 따듯해져 봄의 기운을 조금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
  • 다치지 않고 운동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
  • 오늘 하루 가족들 모두 안전하여 감사합니다.
  • 나의 약혼자가 정말 보석 같은 사람이라 감사합니다.
  • 나는 꾸준히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을 성취한다.
  • 내 인생은 항상 좋은 방향으로 나를 이끈다.
  • 나를 포함한 내 주변은 기쁘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다.
  • 나는 어쨌든 저쨌든 꽤나 괜찮은 사람이다.
  • 나는 지금의 나로서 충분하다.
  • 나는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