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일기

[나를 사랑하는 일] 002 / 2025년 3월 18일 화요일

mercysky 2025. 3. 18. 16:08
  • 사랑하는 사람을 응원하고 위로해 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
  • 새로 주문한 딸기가 신선하고 맛있어서 감사합니다.
  •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눈이 왔지만 새하얀 눈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.
  • 사랑하는 친구와 대화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.
  • 새로 읽고 있는 책 덕분에 많은 부분에서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깨달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
  • 아픈 곳 없이 오늘도 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.
  • 스스로를 서슴없이 망치는 시간은 지나갔다.
  • 나는 나아간다.
  • 대체로 모든 일이 순조롭다.
  • 어제보다 건강하고 오늘도 활력이 넘친다.
  • 나는 나를 아끼고 건강한 생활을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