먹고 싶은 것을 다 먹으면서 장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은 없으려나. 없겠지.
닭발, 막창, 짜장면, 탕수육, 칠리새우, 고르곤졸라 피자, 치즈 라볶이, 맥주 300cc. 오늘 먹은 것. 메뉴만 봐도 안 아픈 게 이상하다. 양심상 30분 걷고 <어쩌다 어른> 서재걸 교수 편을 보고 있다. 건강에 대한 4가지 솔루션에 관한 내용이다.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, 건강한 삶. 행복과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문제다. 어떻게 내 삶을 건강하고 윤택하게 만들 것인지 찾고 또 찾아야 한다. 당분간 자극적이고 기름기 많은 음식은 바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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